오미크론 후유증 치료 및 롱코비드 증상 및 예방

4월 2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오미크론을 체험해 보았네요.
나는 안 걸리겠지 하는 믿음이 있었는데... 걸려 보니...
목이 붓고, 기침과 통증, 두통 3일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롱코비드 후유증으로 시달리고 있다는 점인데요.

이에 대해 한번 알아 보았습니다. 

<오미크론 후유증 치료 및 롱코비드 증상 및 예방>

---

목차

1. 롱코비드 의미

2. 롱코비드 증상

3. 오미크론 후유증 치료

---

1. 롱코비드 의미

롱코비드의 의미는 코로나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세계 각국에서 감염자를 대상으로 조사, 발표를 했는데요.
코로나 후유증 증상이 보편적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PCR, 신속항원 검사에서 음성 반응은 나오지만
그 후유증이 최소 2개월이 지속되는 현상을 일컬어
롱코비드라고 말합니다. 20~30%의 높은 비율로 롱코비드 증상을 경험하고 있다고 하네요.

 

---

2. 롱코비드 증상

롱코비드 후유증 증상으로는
기침, 후각장애, 미각장애, 무기력감, 두통
기억력 장애, 집중력 저하, 탈모, 호흡곤란
가래, 수면장애, 흉통, 두근거림, 관절통, 발진
심근염, 심낭염, 설사

주변에서는 잔기침이 제일 많았고
한 달내내 약을 먹고 나서야 치료 되었다고도 했지요.

후각장애, 미각장애도 빈번하게 나왔습니다.소화기 증상에서도
식욕저하, 미각 둔감: 혀가 둔해져요.
설사나 무른 변, 위장 장애 증상이 나타납니다.

---

3. 롱코비드 오미크론 후유증 치료

오미크론은 독한 목 감기라고 생각하고 시작되는데
현재까지 완전한 치료제는 없고
감기약을 처방받아 먹게 됩니다. 

충분한 휴식과 많은 수분 섭취를 의사들은 권장하고 있고
증상에 맞는 추가 약을 복용해야 한다고 하지요.

저도 걸린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니
환절기 날씨가 바뀌면서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고
피로가 쌓이면서 순간 감염이 온 것 같더라고요.

몸에 면역력 관리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지요.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과 목에 좋은 음식들 섭취하면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https://seegoalmouse.tistory.com/116

오미크론 초기 증상 - 면역력 높이는 음식

https://seegoalmouse.tistory.com/153

환절기 인후통 염증에도 좋은 도라지 효능 알아보자

 

https://seegoalmouse.tistory.com/148

목에 좋은 음식 무엇이 있을까요? 오미크론 증상 대비하기!